2026.11.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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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료 위기
"범죄자 취급에 떠난다"…'전문의 엑소더스' 우려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 공간 경찰이 진입하는 것 자체가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깊은 두려움을 남겼습니다." 필수의료지만 기피하고 있는 소아 응급실을 지켜온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전문의들. 한 전문의는 "사망한 아이를 치료했던 의료진을 처음부터 잠재적 범죄자로 가정하고, 진료 구역에 들이닥쳐 영장을 집행하는 방식은 현장의 의료진을 극도의 공포와 위축으
전공의 지원자 단 2명뿐…대 끊긴 소아청소년과[소아의료 위기②]
"이제 더 이상 후배들에게 소아청소년과를 선택하라고 추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곧 내년도 근무할 전공의를 모집하는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누가 지원을 하겠나요" 한 소아응급 전문의의 호소다. 그는 최근 경찰이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 한 이후 전공의 지원이 떨어질까 염려된다고 말했다. 실제 소아청소년과를 지원하는 전문의들이 매년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