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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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戰 3년
러-우, 영토만이 아닌 과거·역사 그리고 미래 바꾸려는 전쟁[우크라戰 3년]
24일로 3년을 맞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의 목표가 영토 확장에 그치지 않고 과거와 역사를 바꿔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지우려는 목적도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분석했다. 지난해 7월 러시아가 점령한 루한스크에서 홀로도모르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념비를 철거한 것이 한 사례다. 홀로도모르는 러시아가 1932∽1933년 소련
트럼프 독재자 비난에 화난 우크라, 젤렌스키 지지 시위[우크라戰 3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을 시작한 독재자에 의해 이끌리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거짓 주장에 분노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쳐 젤렌스키 지지 시위를 벌이고 있다. 25살의 노동자 카테리나 카라우쉬는 "젤렌스키는 완벽한 대통령은 아니지만 독재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처럼 트럼프
러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준비 중…2주 내 특사 회담 기대"[우크라戰 3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러시아가 밝혔다. 22일(현지 시간) AP에 따르면 세르게이 럅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럅코프 차관은 "문제는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는 것과 가장 심각하고 잠재적으로 매우 위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