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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신학기의 행복

다이슨 온트랙, 혁신 기술에 개인 취향까지 만족[신학기의 행복①]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다이슨 최초 오디오 전용 블루투스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은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확장된 오디오 스펙트럼으로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다양한 색 조합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어,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다이슨만의 혁신 기술로 '노이즈 캔슬링' 도서관, 강

'몰입도 100%'…소니 헤드폰, 성적도 올려줄까[신학기의 행복②]

수십 명이 함께 공부하는 도서관. 사람들의 발소리와 책장 넘기는 소리, 문 여닫는 소리가 만만치 않다. 창문 바깥에서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까지 들려온다. 책상 위에 전공 책을 펴고 헤드폰을 쓰자, 이 소음들이 일제히 사라진다. 헤드폰에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자 개인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 같은 환경이 조성된다. 소니 무선헤드폰

하만 JBL, 터치 하나로 무선헤드폰 한계 넘는다[신학기의 행복③]

도서관이나 카페에서도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몰입할 수 있다. 비행기에서도 완벽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무선 헤드폰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현장감 있는 음향의 대명사 JBL이 신학기를 맞아 집중력과 효율성을 높여줄 헤드폰으로 'JBL 투어 원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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