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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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동해
상어 출몰이 잦은 이유는…난류성 어종 북상에 포식자도 이동[뜨거워진 동해②]
최근 동해안에서 식인 상어로 알려진 백상아리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해양 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해안에서 상어 출몰이 잦아진 배경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생태계 변화가 꼽힌다. 수온 상승으로 과거보다 따뜻해진 동해 해역에 난류성 어종이 북상했고, 먹이를 따라 이동하는 대형 상어의 유입도 늘고 있다.
피서철 덮친 상어 경계령…동해안 해수욕장 차단 그물·순찰 강화[뜨거워진 동해③]
최근 동해안 일대에서 식인 상어로 알려진 백상아리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피서객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자칫 상어 공격 등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지자체들이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이 이미 100만명을 넘어
"죠스가 나타났다"…수온 오른 동해, 상어 출몰 잇따라[뜨거워진 동해①]
#1. 강릉시가 상어 출몰 신고와 관련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 4일 오후 '안목해변 동쪽 4㎞ 해상에서 상어가 출몰했다'며 '해양레저 및 해수욕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이는 앞서 동해안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으로부터 상어 출몰 신고가 접수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