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서울 13.3℃
정의선 취임 6년 변화·혁신
'제네시스'와 함께 달리는 현대차·기아…'제값 받는 브랜드' 만든 뚝심[정의선 회장 취임 6년 변화·혁신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다. 2020년 10월 회장직에 오른 그는 6년 만에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완성차 시장 '톱3'에 안착시켰고, 매출·이익·브랜드 가치 전반을 끌어올리며 그룹의 체질을 바꿨다. 독자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와 레저용 차량(RV) 중심의 고급화 전략을 밀어붙여, '가성비' 중심의 대중차 제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친환경차 풀라인업' 승부수[정의선 회장 취임 6년 변화·혁신②]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취임 후 6년간 전기차(EV), 하이브리드(HEV),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수소전기차(FCEV) 등을 아우르는 멀티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HEV가 급부상 중인 미국과 EV 수요가 높은 유럽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30년
車 넘어 로봇으로…6년 전 승부수, '피지컬 AI'로 결실[정의선 회장 취임 6년 변화·혁신③]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년 전 내린 로봇 기업 인수 결정이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자동차 제조업을 넘어 로봇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하면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자동차 생산 현장 투입이 가시화하고, 로봇 사업의 기업가치도 크게 높아지면서 정 회장의 선제적 투자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