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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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데이터센터
아르테미스 타고 우주 가는 'K-반도체'[우주데이터센터③]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가진 우리 반도체가 올해 지상을 넘어 우주로 영토 확장에 나선다. 단순히 기업 로고를 새긴 홍보용 이벤트를 넘어 인류의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가 될 '우주 데이터센터'의 핵심 두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받는 실전 무대다. 현재 전 세계 데이터센터 산업은 전력 공급 부족과 냉각 비용 급증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했다. 생성
"냉방비 0원, 태양광 무제한"…넘어야 할 산도 [우주데이터센터②]
인공지능(AI) 혁명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전력 블랙홀'로 부상하고 있다. 챗GPT에 질문 한 번을 입력할 때마다 약 0.24Wh의 전력이 소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사용자가 하루 수십억 건의 질의를 쏟아내면 그 연산을 떠받치는 데이터센터는 국가 단위 전력을 소비하는 수준에 이른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
"지상 데이터센터 시대 저문다"… 머스크가 화두 던진 '궤도 서버'[우주데이터센터①]
"지상 데이터센터 시대는 저문다. 이제 지구를 도는 우주 슈퍼컴퓨터가 인공지능(AI)을 대신 학습할 것이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인공지능(AI) 혁명이 가속화되면서 전세계는 지금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센터와 전쟁 중이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 소비뿐만 아니라 기기 냉각을 위해 매일 수백만리터의 물이 소모하며 한계에 봉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