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서울 13.4℃
고유가 지원금
"효과 미미" vs "숨통 트여"…엇갈리는 소상공인 반응[고유가 지원금①]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이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릴 마중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았지만, 매출 규모와 결제 방식에 따라 사용처가 제한되면서 소외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서울 남대문에서 34년째 안경집을 운영하고 있는 임채진(
위기때 마다 등장한 '구원투수'…경제효과 어느 정도?[고유가 지원금②]
이재명 정부가 중동전쟁 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자 다시 한번 지원금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오는 18일에는 국민 3256만명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다. 위기 때마다 반복되는 대규모 재정 투입을 두고 '가뭄의 단비'와 '한계점이 분명한 정책'이라는 상반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일 관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
국민 70%에 최대 60만원 풀린다는데…효과 언제쯤?[고유가 지원금③]
이달 중순 대대적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소상공인 경기 전망도 회복 조짐이 보이고 있다. 중동전쟁 여파로 위축됐던 심리가 정부의 지원책에 힘입어 반등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원이 일시적 부양에 그치지 않으면서 소상공인 스스로 손님을 불러 모으기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