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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지 않으면 밤새 본다"… 숏폼 도파민에 갇힌 아이들[SNS 경고등上]
"옆에서 말리지 않으면 숏츠를 보던 아이들이 멈출 생각을 안 한다. 어른들도 도파민이 자극되는 숏츠를 한참 보고 나서 책을 보면 집중이 안 된다. 아이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숙제하라고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인다. 플랫폼 차원의 보호 장치가 절실하다." 지난 28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주재한 학부모·교사 대상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