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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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큰손에 백화점 화색
K컬처 타고 몰려든 외국인들, 백화점서만 3조 쓴다[3조 큰손에 백화점 화색①](
백화점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K-컬처를 직접 보고 경험하기 위해 밀려드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3사 외국인 매출 합계가 올해 3조원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6일 업계 최초로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기존 최대 연간 외국인 매출 실적인 7348억원은 이미 지난 7
유커 다음에 온 외국인들, 소비도 달라졌다[3조 큰손에 백화점 화색②]
국내 백화점의 외국인 큰손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중국인 단체관광객, 이른바 '유커'가 백화점 외국인 매출을 이끌었다면 최근에는 개별 자유여행객(FIT)이 늘면서 국적과 소비 취향이 한층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개별 관광객들은 명품과 화장품 등 특정 품목을 대량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에서만 접할 수 있는 패션과 식품, 미식, 문화 콘텐츠까
백화점 3사 '3조 손님' 모시기 전쟁 치열[3조 큰손에 백화점 화색③]
국내 백화점 3사가 '3조원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외국인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패션·K-뷰티·K-푸드 등 한국적 콘텐츠를 강화하며 간편결제부터 세금 환급, 인공지능(AI) 쇼핑 서비스까지 쇼핑 여정 전반을 손보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국내 백화점 3사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