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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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지분전쟁
'3代 대한항공 레거시' 조원태 회장 vs '체급키우기' 김상열 호반 창업주 [한진칼 지분전쟁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한진칼 경영권 분쟁'이 가시화되면서 양측의 지분율 격차와 향후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조 회장 측은 3대에 걸쳐 57년간 쌓아온 항공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반의 우호지분을 형성한 반면 호반그룹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9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지분을 매입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의 한
[한진칼 지분전쟁②] 호반의 '두달 천하' 전망…조원태 회장과 '치킨게임' 돌입하나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최대주주에 올랐지만 연말 그 자리를 다시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이 지분 추가 매입에 나서면서 연말께 최대주주가 다시 바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칼은 지난 4일 최대주주가 조원태 회장 외 18인에서 호반건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내년3월 독립이사 3인 임기 만료…경영권 분쟁 가능성 잠재 [한진칼 지분전쟁③]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최대주주에 오르며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내년 3월 한진칼 이사회에 3명의 결원이 발생하지만 지분율 한계로 단독 의석 확보가 어려운 호반그룹은 중장기적인 지분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3명의 이사를 선임해야 하지만 20.69% 지분을 확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