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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역주행 '충성송' 챌린지…르세라핌도 동참

등록 2023.07.20 0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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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6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승헌쓰(25·본명 최승헌)가 걸그룹 르세라핌과 만나 '충성송' 챌린지 영상을 찍고 있다. (사진=유튜브 'Lesserafim' 캡처) 2023.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지난 6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승헌쓰(25·본명 최승헌)가 걸그룹 르세라핌과 만나 '충성송' 챌린지 영상을 찍고 있다. (사진=유튜브 'Lesserafim' 캡처) 2023.07.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충성! 이리메라 갖다가 치약! 이리메라 갖다가 소대장 너 일어나 분대장 너 일어나 중대장 너 일어나 대대장 너 일어나 일어났다가 그냥 앉아"

최근 온라인상에서 5년 만에 역주행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충성송'이다. 틱톡과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는 이 노래를 이용한 '충성송' 챌린지가 퍼지고 있다. 이 노래는 대체 어디서 시작됐을까.

그 시작은 바로 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승헌쓰(25·본명 백승헌)였다. '충성송'은 지난 2018년경 승헌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즉석에서 춤을 추면서 만든 노래다.

충성송에 가사에 담긴 의미에 대한 궁금증도 생긴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 "가사의 '치약'이 양치할 때 쓰는 치약이냐"고 묻자 승헌쓰는 "치약이라는 관련이 없다. 치약은 내가 내는 추임새다"고 답했다.

충성송의 가사는 그 뜻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즉석에서 만든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한 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정도다.

심지어 유튜브에는 '충성송 30분, '충성송 1시간' 등 반복해서 재생되는 영상들도 있다.

해당 챌린지가 만들어진 지도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얼마 전 승헌쓰가 군대를 전역했기 때문이다. 승헌쓰를 기다린 많은 팬이 그의 전역에 맞춰 '충성송'을 재조명했다.

'충성송'은 삽시간에 유튜브뿐 아니라 틱톡에도 퍼져 많은 이들이 따라했다.

이에 최근 승헌쓰는 유명 걸그룹 르세라핌(Lesserfim)과도 챌린지 영상을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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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S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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