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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사임으로 새 국면 맞이한 둔촌주공

등록 2022.07.18 1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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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이 자진 사퇴했다. 조합과 시공사업단 간의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지 3개월여 만이다. 그동안 파행을 겪어온 둔촌주공 사태가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사진은 18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정비사업 현장 모습. 2022.07.18.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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