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나, 전신타투 거의 다 지웠다…화끈한 수영복 자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한층 옅어진 타투를 공개했다.
나나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수영복 브랜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래시가드(팔까지 덮는 티셔츠형 상반신 수영복)에 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눈에 띄게 흐릿해진 타투가 이목을 끌었다. 팔과 옆구리 등에만 아직 지워지지 않은 타투가 보일 뿐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아름다워요", "타투 많이 지우셨네요", "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