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PS일렉트로닉스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56만3174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이번에 소각할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1.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본금의 감소 없이 발행 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지분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앞서 PS일렉트로닉스는 지속해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과 주주 환원 정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PS일렉트로닉스는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텔레메틱스(차량 내 무선인터넷) 통신모듈의 핵심 부품인 무선주파수(RF) 파워프론트 모듈(FEM)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다. 스마트 자동화장비와 부품을 개발·제조해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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