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400원(2.34%) 내린 18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2만원(2.15%) 하락한 91만원에 마감했다. 각각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국제유가가 10% 이상 급등해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모두 1% 넘게 빠졌고 다우지수는 4만7000선이 붕괴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 넘게 급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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