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9350원(29.97%) 오른 4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상한가에 이어 또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코스닥 상장 첫날인 지난 11일 공모가의 4배까지 오르는 '따따블'에 성공한 바 있다. 사실상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에 도달한 것으로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576%에 달한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뇌졸중·뇌성마비·척수손상 환자의 보행 재활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과 일상 속 자립을 지원하는 보조 보행 로봇,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제조한다.
근육 작동 방식과 관절 각도, 지면반력, 시간 매개변수 등 정밀 데이터를 로봇 제어 시스템에 통합한 '내추럴 게이트' 기술을 자체 개발해 자연스러운 보행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에서 20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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