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넥스턴앤롤코리아의 이브이첨단소재 보유 지분은 기존 17.3%에서 25.3%로 확대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전기자동차, 2차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제품 대형화 추세에 맞춰 이브이첨단소재의 베트남 생산거점 생산능력(CAPA)을 보완하고, 1m 이상 대면적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진행된다.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신주 인수 방식으로 55억원을 우선 출자하며, 나머지 30억원은 소액공모 방식으로 별도 조달된다.
조달 자금은 베트남 생산라인 CAPA 보완, 대면적 FPCB 핵심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과 기타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설비투자로 배터리 부문 수주잔고 중 대면적 대응이 필요한 글로벌 완성차·배터리향 신규 플랫폼의 수주 대응력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매출 성장을 확실하게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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