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민주 "여 자체 특검법 발의하면 논의할 것"
- '강경파'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발부…재집행 탄력
- 서울 광역수사단 경찰 301명, 공수처로 파견
- 경찰·공수처, 막판 '尹체포 전략' 점검…내일 집행 유력
- [속보]권성동 "야, 내란특검 강행처리하면 즉시 거부권 행사 요구"
- [속보]권성동 "위헌적 요소 제거한 자체 비상계엄특검법 발의"
- [속보]윤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당사자 불출석에 4분 만에 종료
- [속보]헌재 "윤 측 '정계선 기피 신청' 기각"
- [속보]경호처 "책임자 승인없이 관저 출입은 위법…불법 집행엔 매뉴얼대로 대응"
- 빙판길에 차량 18대 미끄러져…서울 곳곳 '블랙아이스' 사고(종합)
- '유혈사태 막자"…평화적 尹체포 명분 쌓는 경찰, '경호처 흔들기'도
- [속보]헌재 "윤 측, 정계선 기피 신청 오늘 변론 전 결론날 듯"
- 최 권한대행, 고교 무상교육 지원법에 "재의 요구"
- 공수처 "3자회동, 尹체포 영향 안줘"…제3장소 조사에 "법적 절차 진행" 일축
- [속보]합참 "북, 자강도 일대서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 경찰·공수처·경호처 '3자 회동' 종료‥입장차만 확인(종합)
- 설 임시공휴일 '27일' 최종 확정…휴가 쓰면 최대 9일 쉰다
- [속보]공수처 "경호처와의 대화, 체포영장 집행에 영향 주지 않아"
- [속보]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 경호처·경찰·공수처 '3자 회동'…尹 체포영장 집행 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