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올해 3분기 전국 소매판매가 13개 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전체 17개 시도 중 11개 시도에서 소비가 늘었다. 특히 승용차·연료소매점 등의 판매가 늘면서 세종(8.8%), 인천(5.5%), 대구(5.3%) 등에서 소매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반면 서울(-2.7%), 제주(-1.3%), 전북(-1.0%) 등 5개 지역은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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