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내년도 예산안이 727조9000억원으로 정부안보다 1000억원 줄어 국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심의에서 AI지원·정책펀드·예비비 등 4조3000억원을 감액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해복구시스템·분산전력망·AI 모빌리티 실증 등 4조2000억원을 증액했다. 정부는 국회 심의에서 미래성장동력·민생지원·재해예방·지역경제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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