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 1월 3주차에 이번 겨울철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매년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감당하기 위한 재생에너지의 비중은 5년새 약 6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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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 1월 3주차에 이번 겨울철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매년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감당하기 위한 재생에너지의 비중은 5년새 약 6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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