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 인근에서 14일(현지 시간) 오후 6시45분께(한국 시간 오후 4시45분) 열린 하누카(유대인 명절) 기념 행사 도중 남성 2명이 총기를 난사했다. 이 공격으로 16명이 숨지고 4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초 사망자는 11명, 부상자는 29명으로 집계됐으나, 이후 피해 규모가 확대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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