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17일 일본 호위함 이카즈치함이 필리핀 인근과 남중국해 등에서 진행되는 ‘발리카탄’ 훈련 참가를 위해 대만해협을 지나면서부터 군사적 긴장을 다시 고조시키고 있다. 중국 해군이 이후 서태평양과 일본 남서부 해역으로 함정을 이동시키며 맞대응에 나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 중국 함정들이 이같이 일본 남서부 연안의 민감한 국제 해역을 두 차례 통과한 것은 일본의 행동에 대한 분명한 경고로 해석되는 이례적인 움직임이라고 보도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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