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올 1분기 기준 5조6000억원을 돌파해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대비 2327억원(4.33%) 증가한 것으로, 2019년 1분기(5조9047억원)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최근 증시 호황에 따른 '빚투' 열풍으로 가계대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점도 건전성 악화의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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