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3%로 전월(0.56%) 대비 0.07%포인트 올라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0.57%)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신규 연체가 3조2000억원으로 늘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줄어든 영향이다. 은행들이 분기 말 연체채권 정리를 확대하며 연체율이 하락했다가 다시 오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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