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차량 중심 국회대로를 녹지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 시는 신월 나들목(IC)부터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총 7.6㎞ 구간에 4.1㎞ 지하 차도를 건설해 차량 통행을 지하로 분산하고 3.5㎞ 구간은 도로 공간을 재편해 상부에는 약 11만㎡ 규모 선형 공원을 조성한다. 오는 31일부터 홍익병원사거리 지하차도 통행이 전면 폐쇄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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