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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북 경찰관, 대전 나이트클럽서 4명 폭행

등록 2026.10.26 14:46:19수정 2026.10.26 14:50:05

경찰 출동 후에도 다시 찾아가 주먹질

[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의 한 경찰관이 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과 손님 등 4명을 폭행한 혐의로 형사입건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 모 경찰서 지구대 소속 A(50대) 경위는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중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과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혀 조사 중이다.

A경위는 이날 오후 11시35분께 술에 취한 채 60대 여성 종업원과 50대 남성 종업원을 각각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업소에서 끌려나간 A경위는 1시간 뒤 업소로 돌아와 손님 2명의 머리를 때린 혐의도 있다.

대전의 한 경찰서에 입건된 A경위는 사건 당시 술에 취해 특별한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의 소속 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는 파악 중"이라면서 "잘못이 확인되면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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