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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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미만 인스타 금지?"…지선 흔드는 '청소년 SNS 브레이크'[SNS 경고등下]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하는 논의가 정치권의 핵심 공약으로 떠올랐다. 다음 달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카드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선의 주요 중앙 정책 공약으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가입 시 보호자 동의 의무화'를 내걸었다. 현재 14세 미만인 제한 연령을 16세 미만으로 높이겠다는
"말리지 않으면 밤새 본다"… 숏폼 도파민에 갇힌 아이들[SNS 경고등上]
"옆에서 말리지 않으면 숏츠를 보던 아이들이 멈출 생각을 안 한다. 어른들도 도파민이 자극되는 숏츠를 한참 보고 나서 책을 보면 집중이 안 된다. 아이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숙제하라고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인다. 플랫폼 차원의 보호 장치가 절실하다." 지난 28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주재한 학부모·교사 대상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