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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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五國志
'車해전술'로 전기차 시장 흔든다…中 EV 공세 속도 [전기차 五國志③]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다양한 차종과 가격대를 앞세운 '차(車)해전술'로 한국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BYD가 수입차 판매 상위권에 자리 잡은 데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 샤오펑 등 다른 중국 브랜드도 국내 진출을 준비하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
"HEV에 EV 더해 맞불"…日렉서스 '7000만원대 전기차' 정면 승부 [전기차 五國志④]
수입 하이브리드(HEV)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오던 일본 자동차 브랜드가 순수 전기차(BEV) 라인업을 추가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8월 토요타·렉서스·혼다 등 일본 3사의 신규 등록 대수는 1만8118대다. 같은 기간 수입 승용차 전체 등록(24만4825대)의 7.4%에 해당한다. 절대 다수
전동화 내실 다지는 독일車…프리미엄·헤리티지로 '반격 모색' [전기차 五國志⑤]
독일 자동차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출시를 준비하며,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에 진출한 독일 브랜드 5개사의 올해 1~8월 차량 판매량 중 전기차의 비중은 12.9%를 기록했다. 이는 테슬라의 중국산 모델 판매 확대로 크게 높아진 수입차 전체 평균 전기차 판매 비중(46.7%)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