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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에너지
정부, 해상풍력 전력구매계약·고정가격계약 손질 나선다[하반기 에너지③]
정부가 해상풍력 전력구매계약(PPA)과 고정가격계약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체계 개편과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맞춰 경제성을 높이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9일 한국에너지공단이 발주한 '해상풍력 경제성 개선을 통한 RE100 기업의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첫삽…바람소득 시동[하반기 에너지②]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첫삽을 떴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한때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으나, 정책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국내 자본만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대 해상풍력 단지인데다가 주민참여형 상생모델인 '바람소득'을 도입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주민이 사업에 최대 4%를 출자하면 재생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가정용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을 언급함에 따라 올해 4분기 전기요금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진단이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2023년 5월 이후 13개 분기 연속 동결을 끝으로 가격이 오르게 되는 셈이다. 전기요금 인상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한전의 부채 부담도 한결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고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