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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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전환
대입 제도 개편, 관건은 AI 시대 걸맞은 인재 선발[수능 대전환①]
"입시 제도라는 게 워낙 예민하다 보니 조금만 뭔가 건드리면 득 보는 쪽, 피해 보는 쪽 모두 엄청나게 예민하게 반응하니까 손대기가 너무 어렵다. 지금 교육 입시 제도에 변화를 주려고 하면 너무 어려울 것 같은데, 저는 사실 그걸 별로 권장 안 하는 쪽이다. 교육, 입시 제도에 손 대서 칭찬받은 예가 없다."(이재명 대통령) 우리나라 중장기 교육 제도
日은 보류한 서·논술형 입시…AI 채점은 공정할까[수능 대전환②]
수능을 서·논술형 평가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가장 큰 쟁점은 채점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채점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고차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에 논리적 풀이 과정과 정답 구조가 비교적 명확한 수학·과학 과목에 우선 도입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
"준비 없는 서·논술형 도입, 사교육만 키울 수도"[수능 대전환③]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전환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교육계에서는 충분한 준비 없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사교육 시장이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과거 대입제도 개편 때마다 새로운 형태의 사교육 시장이 형성됐던 만큼 같은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가 사교육 부담 경감 등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