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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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명암
올해 韓도로 위 전기차 10대 중 3대…'FSD 안되는' 중국산으로 공세 [테슬라 명암①]
올해 국내에서 팔린 전기차 10대 중 3대는 테슬라(TESLA)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전체 판매량의 95%에 달하는 중국산 차량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지만, 핵심 기능인 자율주행 사용 제한 등 논란도 일고 있다. 5일 현대차·기아·르노코리아·KG모빌리티·한국GM 자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
'사이버트럭' 빼곤 '메이드인 차이나'…보조금 2조 시대 '재정 유출' 딜레마 [테슬라 명암②]
내년도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대로 확대 편성된 가운데, 수혜가 중국산 테슬라에 집중되면서 보조금 정책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내년 정부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올해(1조6114억원)보다 32.8% 늘어난 2조1403억원으로 편성됐다. 지원 대상 물량 역시 30만대에서 43만대로
"판매는 폭주, 수리는 정체"…한국서 'AS 인프라'는 제자리 [테슬라 명암③]
테슬라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를 빠르게 늘리고 있지만 사후서비스(AS) 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비스센터가 경쟁 수입차 브랜드보다 적은 데다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오류 등 고전압 배터리 문제 발생 시 수리가 장기화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5일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테슬라가 국내에서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