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란 서부 간선도로에서 유조차 폭발로 사망자 11명 --국영통신

등록 2026.09.06 06:51:00

코르데스탄 주- 하메단 잇는 도로에서 5일 폭발

인근 차량들도 불 붙어 … 11명 즉사 부상자 다수

[테헤란=AP/뉴시스] 이란의 주요 간선도로에서 9월 5일 유조차 한대가 폭발해 11명이 사망했다고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3월 8일 믹군과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불탄 테헤란 유류저장서 부근의 불탄 유조트럭. 2026.09.06.

[테헤란=AP/뉴시스] 이란의 주요 간선도로에서 9월 5일 유조차 한대가 폭발해 11명이 사망했다고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3월 8일 믹군과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불탄 테헤란 유류저장서 부근의 불탄 유조트럭.  2026.09.0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의 2개 주를 연결하는 주요 도시 간 도로에서 5일(현지시간) 유조차량 한 대가 폭발하면서 최소 1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이란 국영 IRIB 통신이 보도했다.

폭발이 일어난 장소는  코르데스탄 주 사난다지 시와 하메단 주의 고대 도시인 하메단 시 사이의 간선도로였다고 IRIB가 쿠르데스탄 의과대학 구급센터장 바바크 호다에이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이 폭발 사고로 근처를 달리던 차량 여러 대에도 불이 붙었다고 호다에이는 말했다.

소방 구조대와 의대 구급팀 등이  많은 부상자들을 사난다지의 한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다고 그는 밝혔다.
 
폭발 현장에서는 구조팀들이 여전히 구조 작전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