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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광기, 정우영 새해 첫 골에 신났다…"우리 사위 최고"
정우영 선수가 결혼 후 처음 맞은 새해 첫 경기에서 장인어른인 배우 이광기가 지켜보는 가운데 리그 첫 골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우니온 베를린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마인츠와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베를린에선 정우영이, 마인츠에선 이재성이 나서며 한국 국가대표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2 11:27:12
"바지는 잠시 안녕" 런던서 열린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연례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Trousers Tube Ride)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2002년 뉴욕에서 장난삼아 시작됐으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국제 행사'가 됐다. 참가자들은 하의를 제외한 코트와, 장갑, 목도리 등을 착용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하의를 입지 않았어도 남들을 의식하
류현주기자2026.01.12 10:52:18
덴마크 총리, 그린란드 위협에 "운명의 순간"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11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보이는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저버릴 가능성이 있다며 덴마크가 "운명의 순간"에 처했다고 밝혔다. 가디언에 따르면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열린 정당 대표 토론회에서 자국이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신정원기자2026.01.12 10:41:01
이스라엘- 독일, 안보 협력 강화 합동 발표문에 서명
이스라엘과 독일 정부가 11일(현지시간) 앞으로 두 나라 보안 당국간의 협력 확대와 긴밀한 공동 작전을 규정하는 양국간 합동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AFP, dpa,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특히 이번 합의문에서는 대 테러작전,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어, 최신 신기술분야의 협력 등을 규정하고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냐민 네타
차미례기자2026.01.12 09:28:21
러 극동의 쿠릴 열도에서 규모 5.3 지진 발생 -- GFZ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와 연결되는 쿠릴 열도에서 11일( 19시 37분 GMT)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km이며 위치는 북위 49.22도 동경 156.12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차미례기자2026.01.12 06:58:31
덴마크 국방위원장, 그린란드 군사충돌시 "역사상 가장 멍청한 전쟁" 될 것
덴마크 의회 국방위원회 라스무스 야를로프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무력 점령 야욕에 관해 11일(현지시간) "만약 그린란드에서 군사 충돌이 발생한다면 역사상 가장 멍청한 전쟁( dumbest war)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를로프 위원장은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점령
차미례기자2026.01.12 06:51:10
100명 넘는 남성과 성관계 강요한 英 60대男…30년 범행 끝 종신형
영국의 한 남성이 30년 동안 한 여성에게 100명 이상의 남성과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9일(현지 시간) 영국 BBC, 스카이뉴스, 노퍽 경찰에 따르면 이날 노리치 형사법원(Norwich Crown Court)에서 앨리스 로빈슨 판사는 로드니 존스턴(67)에게 최소 복역 기간 16년이 포함된 종신형을 선고했다.
최현호기자2026.01.12 04:00:00
북유럽 "그린란드에 중·러 활동 없다"…트럼프 주장 반박
북유럽 국가들이 그린란드 인근에 중국과 러시아 선박의 활동이 없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장에 반박했다. 11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북유럽 고위 외교관들이 최근 몇 년간 그린란드 주변에 러시아와 중국 선박 및 잠수함 흔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보 브리핑에 접근
이혜원2기자2026.01.12 00:43:18
"딸 가진 부모, 아들 부모보다 치매 덜 걸려"…이유는?
딸을 둔 부모가 아들만 둔 부모보다 노년기에 인지 기능이 더 잘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허하이대 연구진은 학술지 '여성과 노화(Journal of Women and Ageing)'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딸이 제공하는 정서적 지지가 부모의 사회적 고립을 줄여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기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2 00:00:00
'그록' 성적 이미지 갈등 확산…머스크, 英정부에 "파시스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의 성적 이미지 생성 문제를 두고 소셜미디어 엑스(X) 차단을 경고한 영국 정부를 향해 "파시스트"라고 비난했다.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키어 스타머 영국 정부가 "검열을 위한 어떤 구실이든 찾고 있다"며 이같이 비난
신정원기자2026.01.11 17:48:46
결혼 원하고 자녀가 주는 행복 기대하지만…韓 청년 93% '돈 걱정'
한국의 젊은 세대는 주요 선진국의 동일 연령층보다 결혼에 대한 열망이 높고 출산이 가져올 행복을 기대하지만,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가 주요 선진국 동일 연령층에 비해 월등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국외 인구정책 사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국 미혼자의 결혼 의향이 독일·스웨덴·일본·프랑스 등 주요
정예빈기자2026.01.11 16:10:01
"지뢰가 설치도 전에 터져"…우크라軍 상대 대형 군납비리 적발
우크라이나의 한 민간 방산업체가 군에 대인 지뢰를 납품하기로 계약을 맺고, 설치하기도 전에 무작위로 터질 수 있는 불량 지뢰를 공급해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9일(현지 시간) 키이우포스트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민간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용의자 10명 중 4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우크라이나군 군사기술정책
최현호기자2026.01.11 15:39:40
폭풍 '고레티' 유럽 강타…1명 사망·10만 가구 정전
유럽을 강타한 폭풍 '고레티(Storm Goretti)'로 영국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프랑스에서는 1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프랑스 공영 매체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고레티는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영국 남서부와 웨일스 일대를 관통하며 시속 최대 160㎞에 달하는 강풍과 폭설을 동반했다. 이 과정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1 12:30:05
EU, 이란 반정부 시위 지지…억류자 석방도 촉구
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2주 가까이 확산 중인 가운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시위대를 지지하고 나섰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10일(현지 시간) 엑스(X)를 통해 "유럽은 이란 시위자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이러한 정당한 시위에 대한 폭력적 탄압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문예성기자2026.01.11 03:24:05
"교황청, 막판까지 마두로 러 망명 중재 시도"
교황청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강제 체포를 막기 위해 러시아 망명을 추진하는 외교적 중재를 시도했지만, 마두로의 거부로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입수한 외교 문서를 인용해, 마두로 대통령이 제3국으로의 망명 제안을 거절하면서 결국 미국의 특수작전부대에 의해 체포되는 사태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문예성기자2026.01.10 23:06:30
러·우크라, 상호 드론 공습…에너지 시설 잇단 피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9일(현지 시간) 밤새 드론을 활용한 상호 공격을 감행하면서 양국 모두 인명 피해와 에너지 시설 손상을 입었다. 10일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올렉산드르 한자 주지사는 또 에너지 시설에 화재가 발생해 전력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문예성기자2026.01.10 21:09:17
美 베선트 재무, 12일 ‘G7 핵심광물 회의’ 개최…호주·인도도 초청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12일 워싱턴에서 갖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서 핵심 광물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인근 RV 및 보트 제조업체 위네바고 인더스트리의 엔지니어링 연구소를 둘러본 후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호주와 함께 인도도 회의에
구자룡기자2026.01.10 14:58:36
샤워한 물로 바닥 청소·5년 된 비누 사용…싱글맘 '극단적 절약' 루틴 논란
싱글맘인 한 여성이 생활비 절약을 위한 극단적인 샤워 습관을 공개하며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4일(현시각) 영국 더 선에 따르면 'frugalfriday(절약하는 금요일)'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여성은 자신의 틱톡에 샤워하면서 생활비를 절약하는 모습의 영상을 게시했다. 'My frugal shower routine(절약하는 샤워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0 13:26:01
노벨위 “노벨상은 양도 불가”…마차도, 트럼프에 양도 의사 표시에 입장 발표
노벨평화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노벨위원회와 노르웨이노벨연구소는 9일 “노벨상이 일단 발표되면, 취소되거나,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양될 수 없다”며 “그 결정은 최종적이고 항상 유지된다”고 발표했다. 에릭 아셰임 노르웨이노벨위원회 대변인 겸 노벨연구소 사무총장은 “노벨상은 양도할 수 없으나 수상자가 상금을 적당하다고 보는 곳에 사용할 수는 있
구자룡기자2026.01.10 11:14:45
러 외교부 "트럼프, 나포 유조선 러 선원 2명 석방 동의"
러시아 외교부가 9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번 주 초 북대서양에서 미 해안경비대가 나포한 유조선 선원 러시아 국적자 2명을 석방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고 미 의회 매체 더 힐(THE HILL)이 보도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호소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 대통령 @realDona
강영진기자2026.01.10 0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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