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서울 -4.4℃
국제
'손주 9명' 에르도안, 튀르키예 출산율 경고…"최소 3명 낳아야"
튀르키예도 출산율 하락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적어도 세 명의 자녀를 둬야 한다'고 재차 발언했다. 11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국영 TRT하베르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이스탄불의 한 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 예술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의 대화에서 "무엇보다 나는 할아
최현호기자2026.01.12 10:07:35
홍콩행 비행기서 韓승무원 '불법 촬영'…40대 日남성 징역형
비행기에서 여성 승무원들을 몰래 촬영한 일본인 남성이 홍콩 법원에서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홍콩으로 향하는 캐세이퍼시픽 항공기 내에서 40대 일본인 남성 A씨(46)가 여성 승무원 2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2 04:00:00
마사지사와 호텔 동숙… 법원 "성관계 증거는 부족"
대만에서 남편의 외도를 주장하며 거액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아내의 소송에서, 법원이 성관계 여부는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해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7일 대만 TVBS에 따르면 타이베이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남편 B씨가 여성 마사지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100만 대만달러(약 4619만 원)의 손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2 01:00:00
미얀마, '무늬' 총선 2차 투표…1차서 군부지지당 90% 득표
민선 정부를 5년 전에 무너뜨린 미얀마 군부의 첫 총선거 2번째 순차 투표가 11일 속개되었다. 2차 순차 투표에 해당되는 지역 일부는 쿠데타 후 내전으로 정부군과 무장 반정부 세력이 대치하고 있다. 전국 100개 지구에서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되었다. 지난해 12월 28일 실시되었던 첫번째 순차 투표는 총 330개 지구 중 102지구에서 실
김재영기자2026.01.11 19:47:13
파키스탄, 가스통 터져 신랑신부와 하객 등 8명 사망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11일 이른 아침 결혼식 하객들이 같이 묵고 있던 신랑신부 집에서 가스 통이 터져 신랑과 신부 포함 8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말했다. 결혼식을 끝내고 사람들이 집에 잠들어 있는 사이 폭발이 났고 가옥이 많이 부서지며 인명피해가 심했다. 7명이 부상했다. 이 가스 폭발은 수도 도심의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파키스
김재영기자2026.01.11 18:47:25
밤마다 덮치는 '살인 코끼리'…인도서 17명 참변
인도 동부 정글에서 한 마리 코끼리가 최소 17명을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자르칸드 주 당국은 성체 수컷 코끼리 한 마리가 지난 7일 동안 사란다(Saranda) 숲 지대에서 사람과 가옥을 대상으로 12차례 공격을 가했으며,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중 웨스트 싱부흠 지구에서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1 14:23:09
日, 中 견제 위해 3대 안보 문서에 '태평양 방위 강화' 명기
태평양에서 중국군이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올해 개정 예정인 3대 안보 문서의 핵심 내용 중 하나로 '태평양 방위 강화'를 명기하는 방침을 굳혔다고 11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태평양 방위 강화'에는 자위대가 태평양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항만과 활주로, 경계·감시용 레이더망을 정비할 필요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현호기자2026.01.11 12:32:11
"미성년자 성적 묘사"…인도네시아, 머스크 AI '그록' 전면 차단
인도네시아 정부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챗봇 '그록(Grok)'에 대해 음란 콘텐츠 생성 위험을 이유로 접속을 일시 차단했다. 10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 등 AI를 통한 음란 콘텐츠 생성은 인권과 인간의 존엄, 디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1 12:10:06
홍콩 도로서 차 가로막고 흉기 휘두른 러시아 여성(영상)
홍콩 도로 한복판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가로막고 흉기를 휘두른 러시아 여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전날 오전 침사추이의 한 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러시아인 여성에 대해 "오전 6시33분께 스타 페리 선착장 인근에서 재물손괴 및 공격용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
최현호기자2026.01.11 11:00:53
"여기가 해변인가?"…사원 앞 비키니 태닝에 태국 공분
태국의 한 사원 인근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8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한 계정에 태국 치앙마이 도심에 위치한 사원 인근 잔디밭에 앉아 있는 외국인 여성 네 명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들은 2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1 00:40:00
홍콩 여행 중 버스 타면 안전띠 필수… 관광객도 징역형 가능
홍콩에서 모든 대중교통 이용 시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다. 현지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예외가 없어, 이를 어길 경우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홍콩 당국이 버스 등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는 교통 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개정된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0 17:00:00
주차장으로 걸어온 호랑이 새끼…관광객들 숨 멎게 한 순간
인도 라자스탄주 란탐보레 국립공원에서 어린 호랑이 새끼가 관광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8일 '프리프레스 저널'에 따르면, 최근 란탐보레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란탐보레 요새 인근 주차장으로 걸어 들어오는 호랑이 새끼를 목격했다. 관광 구역과 매우 가까운 장소에서 이뤄진 이번 등장은 현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0 15:37:15
베네수 로드리게스, 브라질·콜롬비아·스페인과 공동 전선 취하나
베네수엘라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9일 “브라질, 콜롬비아, 스페인 정상들과 미국의 심각한 범죄적이고 불법적이며 부당한 침략 행위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이날 카라카스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이들 정상과의 대화에서 우리 영토에 대한 무장 공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며 “이 공격으로 1
구자룡기자2026.01.10 14:15:10
北 해킹그룹 김수키, QR 코드 이용 신종 공격 ‘퀴싱’ 감행
북한의 사이버 범죄 해킹그룹 ‘김수키(Kimsuky)’가 QR 코드를 이용한 신종 수법으로 미국 및 외국 정부 기관과 기타 단체를 대상으로 스피어 피싱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가 경고했다. 김수키는 지난해 5월과 6월 비정부기구, 싱크탱크, 학계 및 외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피싱 이메일에 악성 QR 코드를 삽입하는 이른바 ‘
구자룡기자2026.01.10 13:34:27
필리핀 세부서 '쓰레기더미' 무너져 2명 사망·36명 실종(종합)
필리핀 세부의 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노동자 2명이 숨지고, 36명이 실종됐다. 10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세부의 한 매립지에서 발생한 쓰레기 더미 사고로 저층 건물에 있던 작업자 중 2명이 사망했고, 12명이 다쳤다. 36명은 실종됐다. 보도에 따르면 밤새 13명이 구조됐으나 이 중 1명이 숨을 거둬 전날 사
박지혁기자2026.01.10 12:34:03
미 상무, "모디가 트럼프에 전화 안해 무역협상 무산"
미국과 인도의 무역 합의가 계속 지연되는 이유와 관련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합의를 마무리하지 않은 때문에 막판에 좌초됐을 것으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밝혔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9일(현지시각) 그같이 보도하면서 러트닉의 발언에 인도 당국자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러트닉은
강영진기자2026.01.10 07:30:39
베트남 식당 영수증 속 '해산물 콤보', 알고 보니 성매매 비용
베트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남성 2명이 1심에서 각각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8일 VN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지난 5일 성매매 알선 및 뇌물 공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인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8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현지 검찰은 "2022년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0 04:30:00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사흘째 속락 마감…0.24%↓
대만 증시는 9일 지난 6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서 고가 경계감에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고 외국 기관투자가 지분조정 매도가 겹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1.59 포인트, 0.24% 내려간 3만288.96로 폐장했다. 3만370.45로 개장한 지수는 2만9925.49~3만500.42 사이를
이재준기자2026.01.09 19:38:03
필리핀 세부서 쓰레기 '산' 무너져 1명 사망 38명 실종
필리핀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일하고 있던 노동자 중 1명이 죽고 38명이 실종 상태라고 당국이 9일 말했다. 쓰레기와 흙이 섞인 '산'이 무너진 곳은 8일 오후 세부시 한 마을이었고 밤중 13명이 구조되었다. 아직 많은 인부들이 쓰레기 더미 속에 갇혀 있다. 좋은 날씨였는데도 갑자기 쓰레기 산이 무너져 건물에서 재활용 분류 작
김재영기자2026.01.09 19:12:32
홍콩 증시, 中 정책기대에 기술주 매수로 반등 마감…H주 0.1%↑
홍콩 증시는 9일 중국 정책 기대에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2.48 포인트, 0.32% 올라간 2만6231.79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9.19포인트, 0.10% 상승한 9048.53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
이재준기자2026.01.09 18:11:19
많이 본 기사
1여한구 통상본부장 "美상호관세 취소되면 영향 예단 못해"
2홍콩행 비행기서 韓승무원 '불법 촬영'…40대 日남성 징역형
3이란, 트럼프 '반정부 시위 개입' 시사에 경고…"오판 말라"
4日 가부키초서 여중생 촬영해 AV 판매…50대 기획사 대표 체포
5"딸 가진 부모, 아들 부모보다 치매 덜 걸려"…이유는?
6네타냐후, 이란 시위 고조에 "정권 붕괴 시 양국 협력할 것"
7트럼프 "늦기 전 협상하라" 경고…쿠바 "끝까지 조국 수호"(종합)
1김승현 어머니 "남편 구치소 가 생계 맡아…우유 살 돈도 없었다"
2박나래 헤어 원장 "'매니저가 일을 X같이 한다' 했다? 하대 전혀 없었다"
3DS證 "한화오션, 해외 군함 프로젝트로 리레이팅…목표가 유지"
415㎏ 빠져 핼쑥해진 최백호 "호흡기 병 치료 하느라…"
5여한구 통상본부장 "美상호관세 취소되면 영향 예단 못해"
6최저 영하 14도 '강추위'…중부지방 비 소식도[오늘날씨]
7'극적 구조' 권민아 "악플 고소할 정신도 기력도 없다"
기획특집
매매·임대 동반 과열
적토마랠리
나쁜엄빠
기자수첩
고객정보유출 사태 끊이지않은 유통가, 새해엔 되풀이 말아야
미완의 학생인권조례…무작정 없애는게 답일까
피플
세븐틴 도겸X승관, 가장 따뜻한 색 '블루'…'소야곡'
'데뷔 10주년' 김푸름 "제 10대는 푸른색…20대 또한 다른 푸른색"
그래픽뉴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11년 만에 최대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경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