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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이스라엘·이란과 연쇄 통화…중동 긴장 '중재' 노력
이란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정상과 연이어 통화하며 중동 정세와 이란 상황을 논의했다. 크렘린궁은 16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며 "(통화에서) 중동의 정세와 이란을 둘러싼
임철휘기자2026.01.16 22:58:09
남부 아프리카 6개국 우기 홍수로 100명 이상 사망…연초 이후
남부 아프리카의 남아공, 모잠비크 및 짐바브웨 등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곳곳에 발생해 최근 1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했다. 각국 당국은 한층 험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16일 경고했다. 남아공에서는 지난달 시작된 폭우가 심한 홍수로 이어져 북부 2개 주에서 지금까지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번주에도 이름난 관광지 크루거 국립공원
김재영기자2026.01.16 22:17:47
중국 베이징에 온 해외 관광객 455만 명…41% ↑
중국 수도 베이징에 2025년 한 해 동안 들어온 국외 관광객 수가 1년 새 39% 증가했다. 이들의 관광 지출액도 505억 6000만 위안( 72억 1000만 달러, 10조 6000억원)에 달해 44.7% 늘어난 것으로 16일 공식 통계에서 나타났다. 국외 관광객 중 92만 3000명은 중국의 홍콩, 마카오 및 타이완에서 왔으며 26.7%가 늘었다.
김재영기자2026.01.16 21:23:55
우크라, 러 에너지 공격 계속에 에너지 부문 비상사태 선포
우크라이나는 에너지 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에너지 부문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데니스 슈미할 제1부총리 겸 에너지부장관이 16일 말했다. 슈미할 부총리는 "우리의 임무는 특히 수도 키이우에서 에너지 시스템 상황을 최대한 빨리 안정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작업"이라고 텔레그램에 밝혔다. 그는 긴급 조치에 따라 주
유세진기자2026.01.16 20:03:25
일본 민주당·공명당 통합신당 명칭 '중도 개혁연합'
일본에서 통합신당 설립을 신고한 제1 야당 입헌민주당과 제3 야당 공명당의 양 대표는 16일 저녁 신당의 명칭을 '중도(中道) 개혁 연합'으로 한다고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앞서 이날 오전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은 중도세력의 결집을 목표로 도쿄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총무대신에게 신당 설립을 신고했다고 NHK는 전했다. 자민당의 다카이치 사나에
김재영기자2026.01.16 19:47:04
中, 美·대만 무역 합의에 반발…"'하나의 중국' 지켜야"
미국과 대만이 무역 합의를 통해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등 관세 협상을 마무리한 데 대해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라며 반발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대만의 무역 협상 체결과 관련해 "중국은 수교국과 중국 대만지역이 주권적 함의와 공식적 성격을 가진 어떠한 협정을 체결하는 것에 대해서도 일관되
박정규기자2026.01.16 19:45:28
加, 100%의 中EV 관세 인하…中, 加 카놀라씨앗 관세 84%→15%로(종합)
5녀미국과 거리를 두고 있는 캐나다는 중국이 캐나다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대가로 중국산 전기자동차(EV)에 대한 100% 관세를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6일 밝혔다. 카니 총리는 이틀 간의 중국 지도자들과의 회의 끝에 이 같이 발표했다. 그는 캐나다에 대한 중국의 전기차 수출량이 초기에 4만9000대로 제한될 것이라고
유세진기자2026.01.16 19:19:30
加, 中EV에 대한 100% 관세 인하…中, 加 카놀라씨앗 관세 84%→15%로
미국과 거리를 두고 있는 캐나다는 중국이 캐나다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대가로 중국산 전기자동차(EV)에 대한 100% 관세를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6일 밝혔다. 카니 총리는 이틀 간의 중국 지도자들과의 회의 끝에 이 같이 발표했다. 그는 캐나다에 대한 중국의 전기차 수출량이 초기에 4만9000대로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
유세진기자2026.01.16 18:56:52
우간다의 81세 무세베니 대통령, 7선 노리는 대선서 76% 득표중
40년 동안 아프리카 우간다를 통치해온 요웨이 무세베니 대통령이 16일 발표된 대통령선거 개표 초반결과에서 예상대로 큰 차의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가수 출신으로 연속해 무세베니에 도전해온 바비 와인은 가택 연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치러진 대선 투표에 대한 개표가 투표소 절반 정도에서 마무리된 뒤 무세베니는 76.25%를 득표했고 나머지를 6
김재영기자2026.01.16 18:53:51
[속보]캐나다, 中 EV 관세 인하…中은 캐나다 농산물 관세 인하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유세진기자2026.01.16 18:42:45
하메네이 사진에 불붙여 담배피우는 이란 난민여성 영상, 이란 저항의 상징으로
자신을 캐나다에 거주하는 이란 난민이라고 소개한 한 여성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그것으로 다시 담배에 불을 붙여 한 모금 빨아들인 뒤 담배를 버리는 모습으로 전 세계에서 이란 저항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을 위협하는 가운데 이 동영상은 이란의 병든
유세진기자2026.01.16 18:12:03
시진핑, 캐나다 총리에 "양국관계 새 국면…상호 존중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그간 갈등을 빚어온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 회복을 강조했다. 또 미국의 합병 위협을 받고 있는 캐나다에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할 것을 촉구했다. 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한 카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시 주석은 "지난해 1
박정규기자2026.01.16 18:09:24
중남미 반군들, 美압박 속 연합 언급…"하나의 전선 구축하자"
중남미 일대의 반군 무장조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압박에 맞서는 연합 전선 구축을 언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폭스뉴스는 1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지도자 이반 모르디스코(본명 네스토르 그레고리오 베라)가 "'개입주의 독수리(미국)'가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드리워져 있다"며 &qu
김상윤 수습기자2026.01.16 17:48:53
우크라이나 가입 요건·의결권 동시 축소 ‘신속 가입’ 방법 논란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회원국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되 회원국으로서의 의결권도 제한하고 단계적으로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조약이 맺어지는 경우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을 위해 EU 가입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이같은 방안이 제시되고 있으나 반발도 만만치 않다고 FT는
구자룡기자2026.01.16 17:39:58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한달…계정 470만개 삭제
호주 당국이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이용 금지 조치를 시행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계정 약 470만 개가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틱톡·인스타그램·엑스(X) 등 SNS 기업 10곳은 16세 미만 아동 소유로 확인되는 계정 총 470만 개를 삭제했다고 호주 온라인 안전 규제
고재은기자2026.01.16 17:31:58
세계 8년4개월11일 핵실험 없이 지내 최장 기록 경신
14일 전 세계가 새로운 핵 이정표를 세웠다고 CNN이 16일 보도했다. 2017년 9월3일 북한이 마지막으로 핵실험을 실시한 이후 8년4개월11일 동안 단 1번도 핵실험이 이뤄지지 않아 최장 기간 핵실험 없는 세상을 이어온 것이다. 최근 러시아와 미국 등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을 고려할 때 이는 긍정적 결과이지만 동시에 매우 취약한 것도 사실이다. '
유세진기자2026.01.16 17:29:34
"日스가 전 총리, 차기 중의원 선거 불출마…은퇴 의향"
일본 집권 자민당 소속 스가 요시히데(菅義偉·77) 전 총리가 내달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차기 중의원(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은퇴할 의향을 굳혔다고 산케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스가 전 총리는 산케이에 "체력 면을 생각했다"며 은퇴 의향을 굳힌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오는 17일 자신의 선거구 가나가와(神奈川)2
김예진기자2026.01.16 17:26:09
마두로 체포 때 사망한 쿠바인 경호원 32명 유해 본국 송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피살된 쿠바인 32명 유해가 쿠바로 송환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 국제공항에서 마두로 대통령 경호팀 소속이었던 쿠바인 32명의 유해 운구식이 열렸다. 운구식에는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과 라사로 알베르토 알바레스 카사
김상윤 수습기자2026.01.16 17:14:49
프랑스 "美 그린란드 강제 확보시 EU·미 무역 관계 위태"
프랑스 당국자가 미국 측에 그린란드를 강제로 확보하려는 어떠한 움직임도 유럽과 미국간 경제 관계를 위태롭게 만드는 '선을 넘은 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FT에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에게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quo
이재우기자2026.01.16 16:56:54
반도체 장비 업체 ASML 시총 5000억 달러 돌파…TSMC 영향
네덜란드의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업체 ASML가 시가총액 5000억 달러(약 736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1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암스테르담 증시에서 ASML홀딩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1% 오른 1149.40유로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약 311억 유로 늘어난 4461억 유로(517
고재은기자2026.01.16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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