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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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 100일
40년 벽 허물고 한계 극복한 '통합의 힘'…대전환 열린다[통합 100일①]
헌정사 최초의 광역통합으로 탄생한 320만 메가시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8일로 출범 100일을 맞는다. 석 달여 사이 896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최대 20조원 규모 통합재정지원금(통합 인센티브)이 윤곽을 드러내며 산업 대전환과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군공항 이전과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숙원 사업에서도 '
간판은 하나, 살림은 셋…'진짜 통합'은 이제부터[통합 100일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과 함께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등 대도약의 기회를 맞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하다. 3개 청사로 나뉜 행정조직의 안정화부터 옛 전남·광주간 갈등 해소, 도농간 복지 격차 완화, 공공기관 통합까지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수도권과의 격차로 심화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간 물리적 통합이 속도감
'교육 지산지소' 인재가 전남광주 통합 이끈다[통합 100일③]
출범 100일을 맞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통합 교육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제 교육과 산업의 연계를 구체화해 지역 인재의 취업과 정착을 뒷받침하고 도농 간 교육 격차를 좁혀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고르게 넓혀야 한다. 핵심 방향은 '교육 지산지소'다. 지역의 교육 자원으로 인재를 키우고 이들이 지역 일자리를 얻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