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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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후폭풍
CU 물류대란 25일만에 봉합…매출 정상화 시일 걸릴듯
화물연대 파업으로 촉발된 CU 물류 대란이 25일 만에 일단락되면서 공급망이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다. 다만 장기간 이어진 결품 사태의 여파로 매출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차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BGF리테일(CU)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조인식을 열고 합의서를 체결했다. 협상안에는 분기별
CU 사태 일단락됐지만…점주 손실 보상은 숙제
편의점 CU 점주들이 물류 파업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합의로 물류 대란은 일단락됐지만 가맹점주 손실에 대한 보상 방식과 절차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U 물류는 점진적으로 정상화 수순에 들어가고 있지만 파업 장기화로 인한 점주 피해는 상당한 수
협상력 커진 화물연대…유통업계 긴장 속 예의주시[파업 후폭풍③]
편의점 CU 측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합의를 지켜본 유통업계에서는 긴장감이 감지된다. 화물연대가 '노란봉투법 적용 대상 노조'로서 사실상 제도권 교섭 주체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인데, 비슷한 물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3일 노동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CU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BGF로지스지와 화물연대는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