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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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 산업지도
광주 첨단3지구냐 군공항 부지냐…삼성·SK '800조 반도체 팹' 어디로?[3대 메가 산업지도①]
"넓은 면적과 인프라, 정주여건 등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생산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들여 짓는 호남 반도체 생산기지의 최종 입지를 놓고 업계 안팎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광주 첨단3지구와 군공항 이전 부지가 유력 후보지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온양 HBM부터 청주 낸드까지'…삼성·SK, 충청권에 240조원 쏟아붓는다[3대 메가 산업지도②]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충청권에 HBM(고대역폭메모리), 낸드, 디스플레이, 패키지 기판, 배터리 등을 아우르는 총 24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놨다. 앞서 호남권 투자가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충청권 투자는 기존 후공정·소재부품 거점을 AI 시대에 맞게 고도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삼성은 온양·천안 HBM 팹과
제조업 심장에 'AI·로봇' 심는다…영남·강원에 342조 초격차 투자[3대 메가 산업지도③]
제조업의 심장부인 영남권과 청정 인프라를 품은 강원권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거대한 '미래 경제 지도'로 재편된다. 정부와 재계가 추진하는 총 2000조원 이상 규모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서 기업들은 영남·강원권에만 총 342조원이 넘는 메가톤급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