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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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온 독감
추석 앞두고 확산 우려…"예방 접종 서두르세요"[빨리온 독감①]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이 나타나 독감이 의심되는 환자는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의 약 2배에 달했다. 독감 의심환자는 최
"수급 미스 매치"…동네병원은 백신없어 '발동동'[빨리온 독감②]
"당장 월요일부터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 백신을 구하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일찍 찾아온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일선 병·의원에서 독감백신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현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국가예방접종(NIP)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실
한국은 후순위?…백신 계약 펑크 낸 해외 공급망[빨리온 독감③]
올겨울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국가예방접종(NIP) 일정이 앞당겨진 가운데, 민간 병·의원에서는 백신을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향후 이를 방지할만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독감 백신 수급난은 50만 도즈 부족분에서부터 시작됐다. 정부의 독감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