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주호, 햄스트링 파열 부상…멕시코·독일전 못나올듯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18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햄스트링 파열이 있을 것 같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검진을 정확히 해봐야 하지만 그렇게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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