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재난피해자 3명중 1명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군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산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발표한 '재난피해자의 재난 이후 삶의 변화 추적조사' 연구에 따르면 재난 피해자의 42.1%(974명)이 '재난으로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고 답했으며 3명중 1명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험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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