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투입된 대화경찰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경찰청 대화경찰관이 1일 오후 인천 남동구 시청 앞 삼거리에서 열린 ‘2024년 세계 노동절 인천대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 조합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화경찰은 집회·시위 등에서 사회적 갈등 현장에서 소통 및 갈등 완충역할을 수행한다. 대화경찰관 제도는 서울경찰청과 인천경찰청에서의 시범 운영을 거쳐 2018년 10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 중에 있다. 2024.05.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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