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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청년단체와 '청년수당' 논의한다

등록 2019.01.21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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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 지급 통한 효과평가…정책실험방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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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업무협약(MOU) 서명식'에서 발언하고 있다.2019.01.15.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서울시 청년수당의 발전모형과 정책실험방법을 제안하고 논의하기 위해 '대한민국 전환의 전략, 청년수당 2.0과 정책실험' 토론회를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토론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기조발제로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가 '자유안정성과 혁신, 청년수당 2.0의 제안'을, 고려대학교 구교준 교수가 '청년수당 2.0 효과성 검증을 위한 정책실험 설계안'을 발표한다.

토론시간에는 서울시의원과 관련 전문가 그리고 청년단체의 실무자가 참여해 서울시의 청년기본소득실험 실행 가능성과 관련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전문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연구원 누리집(www.si.re.kr)을 참조하면 된다.

서왕진 서울연구원 원장은 "서울시는 주요 사회보장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의 소득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수당과 청년통장 등의 선도적 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청년수당 2.0이 청년의 미래에 투자하는 전환적 방법을 모색해 서울시정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수당 2.0이라는 혁신적 제도의 적용가능성과 정책효과성을 정책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하려는 시도는 증거기반정책의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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