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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인들 새만금 매력에 ‘흠뻑’

등록 2019.03.27 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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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세계기자대회 참가 43개국 60여명 기자단 전북 방문
새만금·고군산군도 찾아 전북 발전 미래상 현장 취재
송하진 도지사, “새만금 중심 전북의 웅비에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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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를 맞아 43개국 60여명의 각국 기자들이 27일 전북을 찾아 새만금 등을 둘러봤다.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세계 43여개국 해외 언론인들이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새만금을 찾아 전북의 미래를 체험했다.

27일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창익)와 전북도(도지사 송하진)에 따르면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 일정 가운데 새만금이 포함돼 이날 60여명의 해외 기자들이 전북을 찾았다.

이들 세계 언론인들은 새만금 개발현장을 찾아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예정지를 비롯해 해양레저관광의 잠재력을 지닌 고군산군도 등 새만금지역에서 현장 취재활동을 벌이며 대한민국, 전북의 미래 발전상을 내다봤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세계 언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전라북도는 그 어느 지역보다 훼손되지 않은 빼어난 생태환경과 전통문화 그리고 자랑스런 역사,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의식까지 가지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천년의 역사를 지닌 전라북도가 앞으로 동북아 경제허브 새만금을 중심으로 어떻게 웅비하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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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7일 부안 새만금 홍보관에서  2019 세계기자대회 참가 43개국 60여명의 기자단의  새만금 방문 환영행사를 갖고 새만금 중심 전북의 웅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photo@newsis.com

이창익 전북기자협회장은 만찬 축사에서 "전라북도의 미래는 오늘 여러분들이 다녀오신 33㎞의 방조제 안의 새만금간척지에 담겨있다"며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북은 미래 대한민국 성장동력이 될 곳으로 앞으로도 세계언론인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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