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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의료 감당되면 국민 고통 안기는 방식 조금씩 풀 것"

등록 2022.02.08 11:19:05수정 2022.02.08 11: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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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하면 확진자 증가…섣불리 판단 못해"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 완화와 관련, "우리 의료 대응 여력이 감당할 만하다고 판단이 들면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기는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그동안 효과적으로 작동해왔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이상 유효하게 작동하지 않지 않느냐는 지적을 하는 분이 많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다만 "확산이 되고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 정점이 보여야만 우리가 다음 그림을 그릴 텐데 지금은 확산일로에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거리두기를 완화하면 늘어나는 건 틀림없다"며 "늘어나는 속도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 같으면, 이거는 눌러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유 때문에 저희들이 섣불리 판단 못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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