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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 시, 신중년 행복캠퍼스 협력 대학 모집 등

등록 2022.03.08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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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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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신중년의 행복과 주도적인 사회활동을 위한 ‘신중년 행복캠퍼스’ 사업을 운영할 협력 대학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중년 행복캠퍼스는 관내 중장년 재도약과 복지증진을 돕기 위해 상담, 교육, 일, 활동 등 종합서비스는 물론 고품질 교육을 통한 중장년의 자아실현과 행복한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 사업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을 비롯해 사업 운영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소재 평생교육이 가능한 대학교로 2년제와 4년제 모두 지원 가능하다.

단 3년 이내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제외된다.
 
공모 선정된 대학은 관내 거주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 중장년 시민을 대상으로 ▲종합서비스(인생 재설계를 위한 종합 상담) 제공 ▲재사회화와 생애전환 교육 ▲취·창업과 일자리 연계 지원 ▲중장년 전용공간 제공 ▲커뮤니티와 사회공헌 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공모신청서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양주시청 사회복지과 노인시설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결과는 양주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 게시하고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y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경기 양주시는 봄철 빈발하는 미세먼지에 대비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대응 체제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 3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이고, 이동성 고기압에 따른 대기정체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시행하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을 집중 관리하기 위한 발전·산업·생활·수송 부문별 저감 조치와 특별 점검 상시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대응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월 한 달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과 공사장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비산먼지 저감용 살수차 운영 지도점검 등의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관내 농촌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를 실시하는 동시에 불법소각 단속반을 편성,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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