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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기재부 내부팀' 꾸려 대통령 당선 관련 조치 수행"

등록 2022.03.10 10:11:53수정 2022.03.10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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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전 직원에 지시·당부사항 전달

"우크라 사태·인플레 등 최우선 대응"

"오는 13일 1급 이상 간부회의 소집"

[서울=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2.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2.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기획재정부가 내부 팀을 꾸려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확정에 따른 조치 사항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오전 이런 내용을 담은 지시·당부사항을 기재부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

홍 부총리는 "대통령 당선자 확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사항 중 향후 기재부가 검토 조치해야 할 사항들을 적시 수행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기재부 내부 팀'을 오늘 안으로 구성·운영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 현안과 관련된 언급도 이어졌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 전 직원은 무엇보다 당면한 최대 중대 현안인 우크라이나 사태 경제 파급 대응, 인플레이션 대응 및 민생 안정 그리고 환율, 신용평가 등 대외 변동성 대응 등에 한 치 흐트러짐 없이 최우선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는 13일 오후 2시에 부총리 주재 1급 이상 간부회의를 소집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앞서 홍 부총리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일주일간 자택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번 주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했으나 그간 기재부 현안 대응 점검 및 대통령 당선인 확정에 따른 향후 조치 점검을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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