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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등록 2023.02.14 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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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7개 전국단위 웹툰 협회·단체와 업무협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14일 이장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웹툰캠퍼스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분야 전국단위 협·학회 7개 단체와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14일 이장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웹툰캠퍼스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분야 전국단위 협·학회 7개 단체와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웹툰 기업육성과 창작자 지원을 위한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웹툰캠퍼스에서 웹툰 분야 전국단위 협·학회 7개 단체와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러스터 사업기획 및 민관 네트워킹 협력에 힘쓰고 대전 웹툰산업 중장기 정책개발, 산학관 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행사, 공모전 개최, 웹툰 기업·창작자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제 공동 발굴·기획에 나서게 된다.

협약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만화가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 ㈔대전만화연합, ㈔웹툰협회,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 등이 참여했다.

한편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작가·기업 입주공간, 교육·세미나·회의실, 전시·홍보 공간 등을 조성해 웹툰 제작·유통, 인력양성 등의 지원하는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연구와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거친 뒤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2025년 착공하게 된다. 사업비는 4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4개 지역대학에서 연간 250여 명의 웹툰관련 인재를 배출하고 있고 전국 최초로 만화 웹툰 작가 지원시설을 운영 중"이라며 "대전웹툰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의 웹툰 제작·유통 지원을 확대하고 대전에서 제작된 웹툰 원작이 영화·드라마, 게임, 상품 등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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