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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블랙핑크 공연설에 "尹 방미 행사 일정에 없어"

등록 2023.03.31 12:25:22수정 2023.03.31 1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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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미 계기 레이디가가-블랙핑크 공연 논의, 없던 일로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계기 블랙핑크-레이디가가 합동공연은 없을 거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공연은 대통령의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다음달 하순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12년 만의 국빈 방미인 만큼 여러 행사들이 논의 중인 가운데 미국 측에서 블랙핑크와 레이디가가의 합동 공연을 제안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통령실이 이 행사는 일정에 없을 거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힌 만큼 이에 대한 추가적인 협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연 관련 미국 측의 제안에 대한 보고가 제때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이 발단이 돼 이문희 외교비서관이 교체되고, 그 여파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도 지난 29일 전격 사퇴했다.

윤 대통령은 김 실장 후임으로 조태용 주미대사를 내정하고 지난 30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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